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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우선주 주가와 상한가 - 카타르 LNG선 100척 수주 영향, 전망,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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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조8072억 규모 블록·기자재 공급계약


삼성중공업 남준우, 창사 이래 최대 2조8072억 수주했다.

삼성중공업 남준우호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2.8조원을 수주했다.

23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이날 유럽 지역 선주와 총 25억 달러 규모의 선박 블록 및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 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까지

삼성중공업은 가파른 상승세에 이어 한국조전해양과 두산중공업이 상승세다.

24일 5.88%오른 6,8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중공업은 선박, 해양플랫폼 등의 판매업을 영위하는 기업 이다.

시가총액은 4조 3,092억

또한 3월 23일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IT 미디어·리서치 전문기관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주관한 2021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100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CIO 100 어워즈는 IT기술 기반, 창의적 혁신 성과가 탁월한 100개 글로벌 기업을 선정해 부여하는 상으로, 국내 조선해양 산업 부문에서 CIO 100에 선정된 기업은 삼성중공업이 처음이다

조선업은 복잡한 제조 프로세스를 거쳐 비규격화된 대형 제품을 만드는 산업 특성상 운영 자동화에 대한 제약이 많은 산업이다.

삼성중공업은 '선박 건조 공정 디지털화를 통한 스마트 야드 전략'을 바탕으로 설계·구매·생산 등 전 업무 영역에 걸쳐 AR/AI 및 RPA 등 다수의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업무 혁신을 이룩한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 '스마트 SHI(Samsung Heavy Industries)'로 명명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전략을 수립하고 3대(스마트생산, 스마트 설계, 스마트 워크) 디지털 혁신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BYOD(Bring Your Own Device) 시스템, 증강현실(AR) 솔루션 개발이 있다. 삼성중공업은 조선소 내 설치된 초고속 무선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모바일 시스템을 적용해 연간 133만장의 도면 출력에 소요되는 비용을 제로화하는 등 '페이퍼리스(종이없는)' 야드로 변모하고 있다.

좋은 소식은 많으나

매출액은 불안정 하다

17년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나

18년도의 매출액은 감소했다.

삼성중공업은 매년 큰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특히 19년도에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매우 상승 했으나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엄청나게 큰 적자를 기록했다.

부채 비율도 19년도 기준 159.10%를 기록한다.

19년도 유보율은 104.71%

100% 이상의 유보율 이지만

부채비율 보다 낮은 유보율을 잘 계산 해야 한다.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 769,007,135,497 적자

2020년 3분기 당기순이익 - 938,616,843,742의 적자

매년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25억 달러의 계약 체결로 인해 상승세를 띄고 있는데

25억달러는 매출액의 38%나 되는 규모라고 한다.


어디까지나 정보를 잘 찾아보고 투자하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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